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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아마도

사진첩 뒤적거리다가 지난 1월동안 먹은 음식이 마음에들어 글을 써보려 한다 (정확히 말하면 글이 아니라 사진위주 이지만 ㅋㅋ) 마라탕 먹은 것 중에 처음으로 13000원이 나왔던 마라탕 맛은 땅콩맛이 강해서 soso 재료는 신선했다 치킨은...배신하지 않는다 후라이드가 제일맛있어 닭갈비 + 동치미 이 조합 미쳤다 쪼금 짜서 그저그랬던... ㅋㅋ 김천은 점바점이 많아서 이해한다 이메뉴 개발하신분 사랑합니다 내 최애 메뉴 하이볼👍🏻 친구껀 딸기라떼고 내껀 녹차카페라떼였는데 이거먹고 그날밤 잠안와서 죽는줄 알았다 단짠의 정석이다 간단하게 먹으려고 라면 끓였는데 갑자기 계란말이 먹고싶어져서 간단하게 먹지못했다... (설거지거리만 늘었다...) 1월도 부지런히 먹었다 2월도 부지런히 먹을거다
먹거리
2020. 2. 2. 22:47